캔바 이미지 넣기 이런 무료 파일 있다면 굿

캔바 이미지 넣기 이런 무료 공유 파일 있다면 참 우용하게 쓸 수 있겠죠?

우리가 요즘은 이제 ppt 작업도 그렇고 또는 포스터나 기타 SNS 이미지 작업을 할 때도 그렇고 파워포인트나 포토샵 작업을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것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어요.

다들 하나씩을 사용하고 있을 디자인 플랫폼들이 많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 중 한 곳이 캔바와 같은 곳이고 국내 서비스 중에는 미리캔버스, 망고보드 같은 곳들도 있구요.

이곳들에서 보게 되면 정말 무수히 많은 템플릿 시안들이 존재하고 우린 그냥 내가 당장 만들어야 되는 주제에 맞는 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미 디자인이 완성되어 있고 그 레이아웃과 구성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할 것은 내 본문 내용에 맞추는 마지막 작업만 하면 되는 것이죠.

그게 얼마나 편한가를 떠나서 결과물 중심으로써 해석하는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매력이 되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ppt나 다른 디자인 프로그램을 잘 쓸 수 있고 기능적인 연습이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꼭 디자인 감각으로써 연결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건 어떻게 보면 좀 별개의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런 플랫폼 속 템플릿들은 결과물을 멋지고 예쁘게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소구점을 갖고 있습니다.

캔바 이미지 넣기 왜 제시하는가?

이런 사용자 니즈, 환경의 변화에 맞춰서 저도 변화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고 그 결론은 결국 그런 편의성에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이들이 ppt를 바로 이용하지 않고 그것만을 쓰지 않거든요.

또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템플릿이나 소스를 검색해 찾아올 필요 없이 캔바 같은 플랫폼에서 바로 할 수 있기도 하구요.

그럼 저 역시도 그것에 맞춘 자료 공유와 해법 제시를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방향성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음식을 시킬 때 배달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그냥 일상이 되었고 자연스러운게 되었잖아요.

사람들이 그곳만 찾으니까요. 그것만 이용하니까요.

심지어는 이제는 그런 방법 외에 어떻게 해서 배달을 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반대의 입장인 사장님들의 경우로 생각해 보면 저의 이런 대응이 더 이해가 잘 되실 것 같아요.

사용자는, 소비자는 다 어플을 바라보는데, 나만 전단지 돌리고 있으면 아무래도 효과는 제한적이겠지요.

결국 사람들이 향하는, 머무는 곳으로 가야 함이 마땅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캔바 이미지 소스들을 만들어 작업에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새로 시작하게 된거에요.

여성의 모습으로써 4가지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그림인데요.

턱을 괴고 생각, 고민하고 있는 모습, 한 손을 입 옆에 대고 마치 속삭이거나 뭔가를 외치는 듯한 모습도 있습니다.

나머지 둘은 긍정과 부정을 대표하는 행동을 하고 있어요.

OK 사인을 하고 있고 하나는 팔을 교차 시켜 X자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작업이든, 어떤 내용을 다루든 분명히 전달하고자 하는 뭔가가 있잖아요.

그 메시지 성격에 맞춰서 이를 사용해볼 수 있는 지점들은 꼭 하나씩은 생길 것입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 설명할 때에도 그렇고 맞다, 틀리다, 아니면 해서는 안된다 등등의 정보와도 연결 가능한 그림입니다.

캔바 이미지 넣기 방법 소개

이는 우선 각 플랫폼에서 다 가능합니다.

플랫폼 마다 메뉴명만이 다를 뿐 다 같아요. 오늘은 캔바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풀어서 써두어서 길어 보일 수 있지만 그냥 공유 파일을 캔바에 첨부하기만 하면 되는 거에요.

그럼 canva 내에서 이미지, 배경 등을 검색해 디자인에 쓰듯이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svg 형식은 색상 변경이 자유롭기 때문에 옷 컬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파일을 이용하시면 디자인 자유도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