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빚에 허덕이는 현실을 담아본 일러스트 그림을 그려봤는데요.
요즘 경기도 좋지 않고 경제 상황은 극외 영향 요인 까지 겹치면서 더 힘들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자영업자분들도 폐업이 늘어나고 벌써 코로나 때 부터 시작된 부채와 부담들이 누적되어 이제는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 나고 있음을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됩니다.
여기에 그 시기와 겹치기도 하죠?
2020년 전후로 해서 시장에 돈이 참 많이도 풀렸고 부동산 시장이 폭등하면서 집을 장만하고자 하는 수요도 늘어났구요.
투자에 대한 관심도 늘어 났었죠?
그 때 나온 단어가 바로 영끌 이었습니다.
영혼 까지 끌어모아, 무리한 대출로써 집을 장만하는 젊은 세대의 현실과 또 위험성에 대해서 함께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단어였죠.
모든 것은 개인의 선택이고 하지만 그게 현재 경제 상황에서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분들도 많아졌다는 기사도 보게 됩니다.
특히 변동금리로써 영끌했다면 사실 한동안 엄청 힘들었을 것이구요.
다시 금리가 내려오는 요즘이기는 하지만 20년 이후 금리 상승이 계속 되었었구요.
아무튼 이런 경제 상황들과 관련해 무리한 대출이나 빚, 부채와 같은 단어를 떠올리고 상징할 수 있는 것으로 소스를 하나 만들고 싶었는데요.
어떤 표현 하나로 부터 컨셉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거든요.
우리가 근심, 걱정, 부담을 어깨에서 내려 놓아라 그런 얘기들을 하잖아요?
그것을 시작으로 해서 기획하다 그걸 더 크게 해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그냥 큰 돈다발이 자신을 덮고 있는, 누르고 있는 모습으로 일러스트 그림을 그리게 되었네요.
이 그림을 활용하실 때 주제에 따라서 다른 요소들을 더 쌓아 올려주는 식으로 디자인해도 좋을거에요.
예를 들어 돈 위에 집 그림을 올려준다든가 하면 부동산 관련한 것으로 구체화 시킬 수 있겠죠?
https://www.miricanvas.com/v/14ikh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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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키워드 : 대출, 빚, 영끌, 부동산, 부채, 돈, 부담